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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려진 대로 담배는 유해물질과 발암물질의 창고다.4천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데 그 중에서 니코틴,일산화탄소,타르,폴로늄,질소산화물,시안화수소,니트로사민,알칸 등 30여종이 호흡장애,신진대사 장애,중추신경 마비,근육 마비,암 등을 유발하며 흡연자의 목숨을 노린다. 방사성 물질인 폴로늄은 발암물질로 4분의 3이 공기중에 퍼져 옆사람까지 위협한다.
 
  이침의 금연효과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 2회 이상 이침요법 시술을 받은 사람 중
- 완전금연(완전히 금연한 경우) 40.5%,
- 호전(흡연량이 75% 정도 이상 감소한 경우) 26.7%,
- 양호(흡연량이 50% 정도 이상 감소한 경우) 19..5%,
- 경감(흡연량이 25% 정도 이상 감소한 경우) 5.3%,
- 무변화(금연효과가 없는 경우) 14.3%로 나타났다.
또한 치료회수 별로 보면 치료회수가 많을수록 이침 시술의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침 시술 1년 후 금연결과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는
- 완전금연(완전히 금연한 경우) 22.4%,
- 호전(흡연량이 75% 정도 이상 감소한 경우) 5.6%,
- 양호(흡연량이 50% 정도 이상 감소한 경우) 19.6%,
- 경감(흡연량이 25% 정도 이상 감소한 경우) 16.8%,
- 무변화(금연효과가 없는 경우) 35.5%로 호전 이상의 치료효과를 보인 경우가 전체의 47.6%로 나타났다.
 
  1. 금연침을 자주 눌러 준다.
테이프로 고정된 특수침을 손으로 자주 눌러 주어야 자극이 더욱 유발되므로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금연침 시술부위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금연침 시술부위에 물이 들어가면 테이프가 쉽게 떨어져서 침이 빠질 우려가 있으며, 또한 침이 놓여있는 부위에 감염에 의한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만약 물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는 솜이나 휴지같은 것을 뭉쳐서 귀를 틀어 막은 후 세수나 목욕을 하시고 물이 들어간 경우에는 헤어드라이기로 말려 준다.

3. 일반적으로 아침 기상 시나 매 식후에는 특히 담배 생각이 나게 되는데 이럴 때는 의식적으로 냉수를 많이 마시는 것이 니코틴의 금단 현상도 줄여주고 갑자기 금연하면서 생길 수 있는 변비도 완화시켜 줄 수 있다.

4. 놀음판 및 바둑 등 담배를 상습적으로 많이 피우는 장소나 놀이를 삼가야 한다.
담배를 끊을 수 없는 마약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여 미리 좌절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담배는 노력에 의하여 얼마든지 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때 담배로부터 해방된다.
 
  금주폭음(暴飮)은 현대사회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고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기도 한다. 술은 인간관계에 있어 유대감을 높여 주는 도구로 사용되기도 하나, 지속적인 습관성 음주는 가정이나 사회에 많은 악영향을 준다. 본인의 건강은 물론 가정에 피해를 주며 대인 관계나 경제적 활동에도 악영향을 끼쳐, 생산력 감소, 사고, 범죄, 정신적 육체적 질환, 가정생활의 파탄 등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시킨다. 한방에서는 술로 인해 발생되는 여러질병을 '주상병(酒傷病)'이라 하여 그 유해성을 설명하고 있다.

ㆍ알콜대사
알콜의 대사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알콜성 음료의 주성분은 ethyalcohol이다. Alcohol은 원상태로 위장관으로 부터 흡수되는데, 주로 소장에서 이루어 지고, 일부는 위에서 흡수된다. 마신지 5분내에 혈액내에서 알콜이 발견되며 최고 농도는 30분내지 2시간까지 도달한다. 우유나 지방은 알콜 흡수를 방해하고, 물은 흡수를 촉진시킨다.

습관적 음주자는 금주(禁酒)자 보다 혈중의 알콜농도가 빨리 올라가고 더 높다. 알콜은 주로 형장으로 운반되고, 체액, 뇨, 폐포공기 뿐만 아니라 전신의 여러기관에 들어가는데, 조직의 농도는 혈중의 농도와 일정한 관계가 있다. 알콜은 주로 산화작용에 의해서 제거되고, 5%이하만이 화학적으로 되지 않은 채로 소변, 땀 및 호흡으로 배설된다.

알콜의 산화로 산출되는 에너지는 7cal/g이고 지방,단백질,함수탄소처럼 완전히 사용되나, 체내에 남아있지 못하고, 파괴된 조직의 재활에도 사용될 수 없다. 알콜의 대사과정의 첫단계는 간에서 이루어지며, 이때 alcohol dehydrogenase가 alcohol을 acetaldehyde로 산화시킨다. 보통 이 acetaldehyde의 체내 축적으로 구역, 구토, 두통 등의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후 유리acetate단계를 거쳐 CO2와 H2O로 완전히 산화된다.

ㆍ알콜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소화기계에 미치는 영향

위장기능장애로 인한 증상 중 특히 많고 가장 뚜렷한 것은, 아침에 생기는 구역과 구토이다.이러한 현상은 금단증상의 경미한 현상으로 간주되며 주의를 요한다.

위장계에 나타나는 다른 증상은 복부팽만, 하복통, 소화불량, 위궤양, 토혈 등이다. 이러한 증상을 나타내는 가장흔한 병리학적 소견은 표재성 위염으로 누구나 오랫동안 알콜을 마시면 거의 갖게되는 후유증이다. 보통 위염(胃炎)증상은 술을 안마시고 몇일 조심하면 증상은 가라앉지만 심한 경우는 점막미란, 궤양이 생기고 이로 인해 심한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소화성궤양의 발생빈도는 음주자에게서 높게 나타난다.

(2) 간(肝)에 미치는 영향
오랫동안 술을 마시고 심한 영양실조에 빠지면 환자는 간실질세포의 지방침윤으로 인한 간종대를 보인다. 이를 지방간이라 하는데, 심한 alcohol중독 환자의 10%가량이 영구적인 간질환 즉, 간경변증(肝硬變症)을 갖게 되는데, 섬유조직의 산재성 증식으로 간의 정상세포가 파괴되는 것이다.

(3) 신경계에 미치는 영향
진전, 환각, 환청, 발작(알콜성 간질) 등의 증상등이 금단증후군으로 일어난다. ·알콜성 소뇌변성, 대뇌위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임신중 태아에 미치는 영향

요사이 술을 마시는 여성이 많아 졌는데, 임신중의 음주는 삼가길 권고한다. 임신중의 음주는 태아의 기형을 일으키게 할 수 있다. 특히 임신초기에 술을 마실 경우 기형이 일어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알콜을 마시자 마자 몇분안으로 흡수되어 태반을 거쳐 태아에게 들어가기 때문이다. 술을 많이 마시면 혀가 꼬이고 몸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게 되는데, 흡수된 알콜이 이러한 영향을 고스란히 태반을 통해 태아에 도달한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중 음주를 하게되면 태아의 성장이 지연되고, 지능발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한 성장하면서 운동,지각신경 등의 반응이 늦어지는 장애가 일어나기도 한다. 미국에서 조사결과, 알콜중독자(하루에 맥주8병이상 마시는 사람)인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중 30-40%가 IQ 70이하인 저능아로 밝혀졌다. 또한 연구결과, 안면기형이 일어날 수 도 있다고 한다. 특히 최근 보고에 의하면 여성이 임신중 알코올을 복용하는 경우 출생 18개월 이전에 백혈병에 걸릴 확율이 10배나 높아진다고 한다. 특히 급성골수백혈병의 위험도가 260%증가 한다고 한다. 임신초기에 술을 마시면 더욱 치명적인데, 임신 3개월 동안에는 각 장기가 분화하는 시기로 이시기의 폭음은 기형아 가망성이 높게 된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2세를 생각한다면 임신중의 음주는 절대 삼가는 것이 좋다. 이밖에, 음주는 피로회복을 지연시키고 저항력을 감소시켜 2차적으로 다른질환을 유발 또는 악화 시킨다.

* 한방 치료
술로 인한 여러 가지 신체손상에 대한 치료는 환자의 음주량, 음주기간, 영양상태, 나타나는 임상증상, 장애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禁酒'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다.
본원에서는 한방금주클리닉을 설치
1.알콜의존도가 높은 환자
2.음주후 생활습관이 좋지 못한 사람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치료는 한약과 이침요법이 있는데, 한약은 주독(酒毒)을 풀어 간(肝)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한약을 위주로 하여 투여한다.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본원에서 처방한 단주탕(斷酒湯)을 복용하고,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술이 몸에서 받지 않아 금주(禁酒)에 성공한 경우도 있다. (물론, 종합검사상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음.) 가족들은 무척이나 좋아하고 집안 분위가가 훨씬 좋아졌다고 한다.

이침(耳針)요법은 음주의 욕구와 금주(禁酒)시 금단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심리적 안정을 위하여 신문점, 간기능을 보하기 위하여 간점, 내분비 기능을 돕는 내분비점, 뇌기능과 관련된 뇌점, 체침으로 간수 등을 병행하여 시술한다. 이는 술에 대한 음주욕구를 감소시키며 , 금주시 생기는 불안, 초조, 진전, 불면 등의 금단증상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침요법은 주 2회 정도 치료를 받으며, 10회 정도를 한기간으로 잡고 치료를 한다.상태가 심할 경우에는 몇 차례에 걸쳐 재치료 받아야 한다.

다른 질환과는 달리, 본 치료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본인의 끊겠다는 의지이며,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의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는 환경 및 냉철한 사랑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환자자신 또한, 알콜로 인한 소뇌변성이나 대뇌위축이 올 경우, 알콜중독이 어느정도 호전되더라도 뇌가 손상된 상태는 회복될 수 없음을 깨닫고 좀더 악화되기 전에 서둘러서 치료에 임하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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