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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욕기란 산모의 몸이 임신 전의 상태로 돌아갈 때까지 걸리는 기간을 말합니다. 대체로 산욕기는 출산 후 6~7주까지가 해당하며 이 기간 동안 산모의 몸은 큰 변화를 겪게 됩니다. 우선 커졌던 자궁이 원래 크기만큼 작아져 골반으로 들어가고 떨어져 나갔던 자궁내막이 재생됩니다. 이처럼 산욕기에는 임신 10개월 동안 일어났던 변화가 1~2달 사이에 거꾸로 진행됩니다. 그만큼 산모의 몸은 임신때보다 더욱 허약해진 상태이므로 몸을 소중하게 관리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는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치료에 바탕한 의료적 개념입니다. 그래서 산후조리에는 의사의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산후클리닉의 필요성입니다.
 
  생체자기치료:변동자기장을 이용하여 초당 60회 변동자극을 전신에 가해서 인체에 부족하기 쉬운 자기를 보충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준다. 이 치료는 전신적, 국소적으로 시행할 수 있어서 국소적으로 치료하는 기기를 바이오피스(Bio-piece)라 하고 국소적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노폐물을 제거하여 산후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

고압물맛사지(아쿠아치료): 산후 회복에 도움을 주는데 온수를 강한 압력으로 배출하여 전신을 맛사지하여 근육이 뭉치고 피로한 것을 이완시켜주고 쑤시고 아픈 증상을 제거하고 신속한 피로회복을 도모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혈액순환을 증진시켜준다.

이온수치료법: 사지를 이온수에 담그어 산후에 발생하기 쉬운 수족냉증이나 저림현상, 신경기능 장애를 조절하고 근육의 기능장애를 개선시켜주는 치료법이다.

에어컴프레서: 사지부에 착용하여 공기로 근육을 압박함으로써 정맥혈의 환류를 도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아울러 외부의 압력을 증가시켜 세포내의 수분이 혈액내로 배출되어 빨리 체외로 배출되는 것을 도와준다.

요가: 절대안정기 이후 호흡법이나 명상과 함께 시행함으로써 굳어진 관절이나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심신을 이완하여 산후 우울증을 예방하고 유즙분비를 도와주며 인체의 활력과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향기요법:시행하면 코의 점막은 뇌와 직접 연결되어있어서 대뇌와 내분비계에 향기가 직접 작용하여 정서와 뇌파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고 몸의 쑤시고 아픈 통증을 완화시킬 뿐아니라 여러 종류의 향기를 사용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게 각종 증상들을 개선시켜 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추나요법: 임신과 분만과정에서 골반은 임신전에 비해 형태적으로 변하게 된다. 이러한 변이를 영구적으로 만들 수 있어 만성 요통이나 척추의 이상으로 인한 각종 자율신경계의 이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시행하여 척추의 변이를 되돌리고 정상화 함으로써 신진대사를 도와주고 요통이나 각종 증상들을 치료할 뿐 아니라 체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1. 우울증
산후 우울증 초기에는 뚜렷한 이유 없이 기분이 가라앉고, 눈물이 흐르며, 주위사람들에게 육아에 대한 걱정이나 피로감과 신체적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이런 경우 식욕감퇴와 불면증세가 흔히 동반되며 심한 요통과 손과 발에 차가운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가끔 산후 우울증이 신체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실제 산후풍으로 진단 받은 환자의 많은 수가 정신적으로 우울 상태에 빠져있다는 사실은 산후풍과 산후우울증이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2. 산후비만
낳았는데도 부른 배는 꺼지지 않고, 체중도 아기 몸무게 정도만 빠지고 말기 때문에 이대로 멈추어 몸매가 망가지는 건 아닌지 여간 고민이 아닙니다. 사실 임신과 출산은 비만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산 후 바로 체중이 정상으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아직 자궁 내에 찌꺼기들이 남아있고 몸이 부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회복되려면 산욕기가 지난 6주부터 시작해 3~6개월이 지나야합니다.

대부분 산모의 40%는 체중이 회복되지 않고 증가된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출산 후 6개월이 지나도 원래의 체중보다 2.5Kg 이상이 증가된 경우에는 더이상 체중이 감소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산후비만이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3. 산후 이상증상

산후 복통
출산을 하고 난 후 가장 흔한 증상은 아랫배가 아픈 것입니다. 이를 아침통이라 하는데 이는 정상적으로 자궁이 수축되는 과정중에서 2-3일간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이상 지속되면 원인에 따라 치료되어야 합니다.

산후 발열
산후 발열은 몇가지 원인에 의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우선, 가장 흔한 것으로 젖몸살을 들 수 있습니다. 둘째로 산후 감기로 인해 열이 나타날 수 있는데 임신과 출산이라는 과정을 겪으면서 산모의 면역력은 약해질대로 약해져 약간의 기후변화에도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부의 감염으로 열이 날 수 있는데 소독을 철저히 하지 않았거나, 음부를 청결히 하지 않았거나 부부관계를 너무 일찍 시작하게 되면 음부의 감염을 유발하게 됩니다.

쑤시고 아픈 산후풍
여성이 출산 후 몸조리를 잘 못하거나 기혈이 부족하여 일어나는 관절 증상을 일컬어 흔히산후풍이라고 부릅니다. 산후풍은 주로 출산 후 찬 바람을 쐬었거나, 심리적인 갈등이 심할 때, 그리고 출산 후 허약해진 몸으로 과로를 했을 경우에 찾아오며,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출산한 여성의 몸이 정상적으로 회복되기 전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과로를 했을 경우 발생하기 쉽습니다.

모유 부족
산후 3-4일이 지나면 유즙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기혈이 허약하거나 스트레스등으로 아기가 먹을 충분한 양의 모유가 안나올 수 있습니다.
 
  ㆍ하혈이 월경량보다 많을 때는 지체없이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산후 첫날부터 1개월 정도는 끓인물(소독수)로 뒷물을 자주하여 외음부를 항상 청결히 하여야 합니다.
춥고 떨리면서 열이나면 병원에 와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젖은 소독한 물로 깨끗이 씻고 먹어야 합니다.
  (젖을 먹이지 않을분은 분만전에 의사선생님께 부탁하여 젖을 말리도록 해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여야 하며 영양가가 높은 음식물 즉,고기,우유 및 아채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일찍 걷는 것은(산후 24~28시간 이내에 조기보행) 건강회복을 빠르게 합니다.
하복부에 힘을 주는 일은 삼가해야하며 될 수 있으면 엎드려서 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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